유튜브 상위1% 상위10% 유튜버 수익금 정산금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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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상위1% 상위10% 유튜버 수익금 정산금 얼마?

by 오늘의 사건 2024.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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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유튜브 유튜버 수익 정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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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수익으로 얻는 정산금이 원화가 아닌, 달러로 받아 콘텐츠와 구독자 수는 크게 변화는 없어 동일하나 높은 수준의 환율로 인해 수익이 자연스럽게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한가인의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구독자가 보낸 후원금을 받았는데,"수익금은 구글에서 달러로 주는 건가요? 제가 지금 외화벌이 하고 있는 거네요?"라고 말하며 좋아했는데

 

 



유튜버는 최소 1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갖추고 직전년도에 4000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면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구글이 한국법인인 구글코리아가 아닌 해외법인인 구글아시아태평양을 통해 수익금을 분배하기 때문에 유튜버 수입을 달러로 지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글로벌 기업의 흔한 절세 기법으로 유튜버들이 얻는 수익금은 달러 강세로 인해서 당분간 상승세로 받는 가격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의 주요 수입원은 광고, 유튜브 프리미엄, 채널 멤버십, 유튜브 쇼핑, 슈퍼 챗, 슈퍼 스티커, 슈퍼 땡스 등으로 수입을 키우고 있으며 한편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1억 원 초과 수입을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는 278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3만 9366명)의 7%에 달한다.연령대별로 20대 이하가 1324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30대 1071명, 40대 273명, 50대 이상 113명 등 순이었다.

 

 



지난해에는 전체 유튜버의 10%가 억대 연봉을 올렸다. 평균 1억 880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1%의 소득은 5억 3800만 원에 달했다. 그럼에도 세입으로 이어지지 않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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