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울쎄라 효과 및 주의사항
배우 송지효(본명 천수연·42)가 레이저 시술을 받고 얼굴이 좀 부은 상태로 SBS ‘런닝맨’ 출연해 웃음을 안겼다
SBS ‘런닝맨’에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 등장한 송지효의 얼굴이 이상할 정도로 부어있었는데, 레이저 시술을 받고 난 뒤 지금 회복 중이라서 얼굴이 조금 부어있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자마자 하하는 "울쎄라를 했다.영 어 이름은 당분간 '세라'다"라고 놀렸고, 지석진은 "나도 울쎄라 해봤는데 난 그렇게 안 붓던데"라며 울쎄라 이후 많이 부은 송지효에게 얘기했으나,
송지효는 "난 혈액 순환이 안 되는 거 같다"며 "저도 이 정도로 많이 부을 줄은 몰랐다”며, 본인도 많이 당황해했다. 또한 레이저 시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는데, "젊어 보이려고 레이저 시술을 좀 했다" 면서 600샷을 때렸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울쎄라를 많이 찾는 이유
이처럼 20대 같은 피부 탄력을 위해 많은 여자연예인이 맞는다는 울쎄라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예전부터 꾸준하게 인기가 있었다. 울쎄라는 초음파 리프팅으로 피부 깊숙한 곳을 자극해 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리프팅 레이저인데,
피부를 절개하거나 실 등을 삽입하지 않아 흉터와 같은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적고 시술 기간이 짧아 부담감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있어 많이 노출되는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맞는 리프팅레이저라고 한다.
울쎄라는 통증이 심해 수면마취를 하는사람도있고, 그 정도의 통증은 참는 사람일 경우 마취 없이 샷을 맞기도 하는데, 불도그살, 심부볼, 이중턱등 얼굴의 처짐과 주름의 개선효과를 볼 수 있어서,
얼굴 라인을 매끈하고 탄탄하게 만드는데 도움이되어 탄력 있는 턱선 라인을 만들기 위하고자 많은 연예인들과 처진 볼살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평균 여성들이 맞는 경우는 1년에 1회~2회로 유독 볼에 살이 많아 처짐이 많은 사람들은 1년에 2회 정도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울쎄라 가격은 피부과마다 다르지만, 100샷 기준으로 30만 원 전후가 평균가격이고 이 또한 너무 저렴한 것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울쎄라 레이저 주의사항
또한 울쎄라 효과를 받기 위해 주의할 점도 있다. 담당 의료진의 울쎄라 경험과 이해도 정도다
1. 초음파 모니터를 통해 피부층을 확인하면서 에너지를 맞추는 과정이 혹여 잘못될 경우에는 피부가 화상을 입거나 함몰되어 파임이 발생하는 등 부작용이 일어나는데, 오랜 경험과 장비에 대한 이해도 정도가 되어있는 의사에게 시술받을 시에는 문제가 없어, 경험이 많은 의사인지를 확인하는 게 좋다.
2. 또한 정품팁을 사용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에서 사용하는 장비가 정품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 내에서도 비용을 줄기 위해 재생팁을 연달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사용할 시에는 내가 원한만큼의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고, 얼굴에 닿는 시술인 만큼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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