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동산 재테크 성수동 고급아파트 트리마제 거주 연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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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동산 재테크 성수동 고급아파트 트리마제 거주 연예인은?

by 오늘의 사건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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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연예인 부동산 재테크 성수동 고급아파트 거주 연예인은?

 

성수동-고급아파트-거주-연예인

 

 

 

배우 김지훈의 부동산재테크로 화제를 모은 서울 성수동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에서 또다시 신고가가 갱신되어 화제다 현재 트리마제는 성수동 랜드마크 중 하나인 고가 아파트로 꼽히는데,

 

 



아파트의 이전 신고가는 지난 3월에는 57억원였으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른 전용 136㎡의 56평형 매물이 지난 7일에 59억 원에 매매 신고되면서 2개월 만에 2억 원이라는 큰 금액이 다시 또 올랐다.

 

 



서울 성수동 고급아파트 트리마제는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고있는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배우 김지훈, 방탄소년단 제이홉, 슈퍼주니어 최시원·이특·김희철, 소녀시대 써니, 동방신기 김재중 등 다수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최근에 배우 김지훈이 방송에 나와 성수동 고급아파트 트리마제를 분양받은 게 화제가 되었는데, 방송당시 그는 인생최고의 투자라며 2015년 10월 트리마제 공급 126.66㎡(38평)를 당시에 1억 5000만 원에 최초 분양으로 받았다고 했다.

 

 




당시 분양가는 15억 원으로 알려져 있으나, 오랜 기간 동안 미분양이 났었고, 또한 재개발되면서 ‘이런 아파트가 올라간다’고 했는데 그전에 분양이 엎어져 불안해 떨기도 했다고 얘기했다.

 



분양 업체는 김지훈에게 계약금 10%를 제시했고 당시 월세로 한강변에 살고 있었던 김지훈은 한강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고급아파트 트리마제의 뷰를 보곤 한강 바로 앞에 위치했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면 떨어질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계약금 10%만 내면 계약을 해준다는 분양업체에 우선 중도금은 은행 대출로 갚고 ‘(입주 때는) 이 정도 벌겠지’라는 생각으로 급전을 당겼다”라고 말했다.

 

 

 

 

 

김지훈이 살고 있는 트리마제 근처 아파트가 110억 원, 95억 원으로 평균 103억 원으로 트리아제는 성수동의 꽃이라 불리고 있으며 

 

 


BTS 제이홉이 2016년에 ‘트리마제’ 를 32평 1채를 매입하고 이어서 62평을 37억 전액 현금으로 한번 더 사들이는 등의 트리마제만 2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손흥민도 19억 5800만 원을 대출받아 24억 4000만 원에 매입했고 이어 슈퍼주니어 최시원·이특·김희철, 소녀시대 써니, 동방신기 김재중 등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방송인 오정연도 계약금 1억 4000만 원으로 해당 아파트에 입주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중 이특은 라디오스타에서 부동산재테크에 성공한 얘기를 전했는데, 이특은 “그 당시 어머니가 ‘이거 있대. 한 번 가서 보자’고 해서 봤는데 너무 좋더라. 

 

 



이특은 같은 멤버 동해, 은혁, 희철에게도 매입을 권유했고, 이에 은혁과 동해의 부동산 재테크 역시 성공으로 이끌어준 반면 희철은 입주 두 달 만에 도로 아파트를 팔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이특은 성수동 고급아파트 ‘트리마제’에 초저가로 입성했다고 전했다. 이들 역시 강남과 접근성, 한강 조망권 등을 고려해 당시 미분양이었던 트리마제를 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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