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근황 클럽서 여성 끌어안고 스킨십 이어가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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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근황 클럽서 여성 끌어안고 스킨십 이어가 충격 근황

by 오늘의 사건 2024. 7. 10.

정준영 5년 징역살이 후 말소 프랑스 근황

 

5년징역-출소-정준영-근황공개

 

 

집단 성폭행 등 혐의로 형을 마친 가수 정준영이 프랑스 리옹에서 근황이 포착됐다.

 

 

 

한 네티즌은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준영 근황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사진속 버닝썬 정준영은 장발과 수염을 기르고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또한 프랑스 리옹의 한 클럽에서 시끄러운 음악속에서 정준영이 한 여성과 함께춤을 추고 서로 마주 보며 스킨십을 이어 가는 영상들도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제보자는 바에서 여자 꼬시면서 인스타 계정 묻고 리옹에 한식당 열 거라 했다면서 정 씨는 스스로 "나는 작사가이면서 작곡가"라면서 "보스턴에서 온 준"이라고 본인을 소개하기도 했다고 했다.

 

 



정준영은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려다 버닝썬 파문 등에 휘말려 무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는데, 제보자는 "프랑스에서 본 정준영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5년의 징역은 사람을 바꿀 수 없고 나는 그가 여전히 음악 업계를 떠날 생각이 없다는 사실이 싫다"라고 하기도 했는데,

 

 

 

 


정준영은 최종훈과 허모씨,권모씨,김모씨 등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2020년 9월 징역 5년 실형을 선고받았고 지난 3월 19일 오전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그는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2016년 3월 대구에서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와 단체 대화방에서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한 혐의 및 

 

 



 2015년 말부터 수개월 간 단체 채팅방에서 자신이 찍은 여성들과의 부적절한 영상을 여러 차례 공유한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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