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옥순 연예계데뷔 본격화? 나는솔로 출연료 밝힌 16기 옥순 이상형

나는 솔로 출연료 얼마? 밝힌 16기 옥순 연예계데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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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옥순(본명 이나라)이 나는 솔로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 최근 탁재훈, 장동민이 하는  ENA 오리지널 예능 ‘하입보이스카웃에 출연했다.

 

장동민 이사는 “우리 회사에 실질적 도움을 줄 부자들을 모아봤다. 첫 번째 후보는 부자 중의 찐 부자, 셀럽 중의 셀럽”이라며 16기 옥순을 소개했고,

 

 

 

16기 옥순은 ‘나는 SOLO’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이력과 함께, “7년 전 서른 살에 결혼했다가 45일 만에 이혼했다”라고 쿨하게 밝혔다. 장동민은 “혹시 재산이 어느 정도 되냐?”라고 묻자

 

 

 

6기 옥순은 “부모님이 1980년대에 100억 원을 버셨다”고 답해 모두의 입을 벌어지게 만든다. 직후, 옥순은 자신의 슈퍼카 두 대를 공개한 뒤, “다음 달에 ‘람 XXXX’로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 

 

 

 

 

나아가, 직접 그린 그림이 걸려있는 ‘갤러리 급’ 자택까지 전격 공개했다 또한 나는솔로 16기 옥순은 "결혼할 생각이 있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진 뒤, 서장훈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콕 집었다.‘보살팅’ 이후 친절함에 반했다”며 말했는데,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 옥순(가명)이 게스트로 출연이후 인연을 닿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남녀 8명의 뺏고 빼앗기는 

 

 

 

 

 '2024 보살팅 시즌 5'에 출연하여 보살팅에서 "짝을 찾으러 또 나왔습니다"라며 본인의 의지를 공개하기도했으나, 커플은 되었지만 방송을 끝난 이후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고 얘기했다.

 

옥순은 나는솔로 이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첫 출연할 시 스포츠카를 타고 화려하게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아버지가 1980년 당시 100억 원을 버셨다"라고 밝히며 성형, 남자친구 등 자신에 관한 소문을 직접 해명했다. 

 

 

또한 16기 옥순이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 에도 출연하면서 그는 16기가 다른 기수들보다 출연료를 2배나 더 받았다고 밝혀 주목받기도했는데,

 

 

옥순은 "저희 입소할 때 딱 100만원을 주시고 공금으로 사용이 되는데, 화제성에 비해 100만 원이라는 출연료는 다소 적어 보였다고 했다.

 

그녀는 "다른 기수의 두 배 받았다. 인센티브로. 대박이 났으니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옥순은 "저희 정원에서 삼자대면했지 않나. 이거는 비하인드 스토리인데, 끝나자마자 (제작진이) 손뼉 치면서 회식했다고 한다. '이거다' 했다더라"라고 비하인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나는솔로에 나온 뒤로 화제성으로 본인들의 사업에 홍보를 하는 경우, 또는 방송출연을 함으로써 더 많은 수익과 광고, 모델비, 협찬 등 연애에 대한 진지함을 보고자 하는 나는솔로의 취지에 못 미치는 상황들이 많은 요즘 네티즌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