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77 주차금지 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7월부터 절대 이곳에 주차하지마세요 기존 5곳이었던 절대주차금지구역 "인도"가 새로 추가된다 그동안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등 5대 구역으로 운영됐는데 사람이 걸어 다니는 인도를 포함해 6대 구역으로 늘어난다. 사람이 걸어 다니는 인도 구역에 1분만 주차해도 4~8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국민 신문고를 통해 제기되어 왔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불법 주정차 신고제를 개선되어 다음 달 7월부터 시행된다고 말했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는 국민이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불법주정차 사진을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찍어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 단속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인데, 신고 기준도 1분으로 통일되었고 운영시.. 2023. 6. 30. 블랙컨슈머 뜻 진상고객 이렇게 대응하세요 사례 참고 해결 대응법 블랙컨슈머의 뜻 진상고객 대처법 블랙컨슈머란 악성을 뜻하는 '블랙(black)'과 소비자란 뜻의 '컨슈머(consumer)'를 합친 신조어로, 터무니없이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갑질과 함께 도가 지나친 행동들을 하는 소비자를 말한다. 즉 기업등을 상대로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자 제품구매 후 고의적으로 악성 민원 제기하는 자를 뜻하는 말인데 여러 가지 사례를 보도록 하자. 인테리어 블랙컨슈머 “맘에 안 드니 인테리어 다시 해줘”… 피 말리는 ‘민폭’에 공황장애까지 자영업자 노린 블랙컨슈머 신고 3년간 654건. 경기 지역에서 중소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는 임모(40) 씨는 한 고객의 집요한 민원 제기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고객 요구대로 부엌 인테리어 공사를 끝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보상금을 요구.. 2023. 6. 30. 에어컨 전기세 절약 비싼 전기요금 아끼기 적정온도 제습기 절약법 실내 에어컨 적정온도 26도로 냉방병과 전기세 줄이는 효과 팁 공개 에어컨을 많이 가동하는 계절인 여름철에 실내 적정온도를 맞추면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냉방비도 절약할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곳이 많아졌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가 날씨에 비해 높은 편이라 생각한다”며 그래서 에어컨을 최대한 (-18도)으로 낮춘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비싼 전기세를 최대한으로 낮추는 팁 방법 1. 에어컨 실내 적정온도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설계기준’ 법령에 따르면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는 26도~28도이다. 실내·외 온도 차이 5~10도 이상 나면 냉방병과 같은 질환과 에어컨을 계속 가동시킴.. 2023. 6. 30. 전세사기 피해 중개보조원 사기 직무 역할 의무교육 불법행위 신고 판사, 변호사도 속았다… 법정서 자신을 '부동산중개인'이라 한 중개보조원 서울시 종로구 한 빌라를 둘러싸고 임대차 소송을 하던 A 씨(36)는 2심이 진행 중이던 2021년 6월경 새로운 사실을 확인했다. 분쟁이 생긴 주택임대차 계약을 도운 C 씨가 알고 보니 부동산중개인이 아닌 중개보조원이었던 것. A 씨는 자신의 빌라에 전세로 들어와 살려던 B 씨와 2020년 5월부터 2년간 민사소송을 벌였다. A 씨와 B 씨는 전세보증금을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잔금으로만 나눠 받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잔금 지급일을 앞두고 B 씨가 사정이 생겼다며 "중도금을 주고 잔금은 나중에 지급하도록 해달라"라고 A 씨에게 요청하면서 갈등이 생겼고 A 씨는 예정대로 잔금을 달라고 했고, B 씨는 '상호 협의로 잔금일을 조정할 수.. 2023. 6. 29.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