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유튜브 억대소득 1020대 유튜버 2배 넘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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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아들 유튜브 억대소득 1020대 유튜버 2배 넘게 증가

by 오늘의 사건 202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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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아들 유튜브 억대소득, 20대 이하 유튜버 2배 넘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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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억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는 20대 이하 유튜버·BJ(개인방송 진행자) 등 유튜버가 2년 만에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면서, 1억 원을 초과한 수입을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는 2781명으로 전체 3만 9366명의 7% 정도라는 집계가 나왔다

 

 

 


2020년(528명)과 비교해 2.5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며 그 뒤를 30대(1071명), 40대(273명), 50대 이상(113명) 등이 순위를 뒤를 이었는데,

 

 

 


반면 전체 1인 미디어 창작자의 80%에 해당하는 3만1481명은 2500만 원 미만의 수입을 신고하였다. 하지만 이마저도 이는 개인 은행 계좌로 받는 후원금을 제외한 수익으로, 적절한 과세 방법을 강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후원금을 본인의 계좌로 받는 유튜버들의 수익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바, 20대뿐 아니라 10대 유튜버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4월 웹예능 '아침 먹고 가 2' 에 출연한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 10 준수 ' 수익에 대해 "가장 많이 나왔을 때가 한 달에 800만 원 정도였다" 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는데,  2007년생인 이준수는 이종혁과 함께 일밤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여 

 

 



사랑을 받았고 이후 고양예고에 진학하여 유튜버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데, 한 달의 영상을 통해 얻는 수익이 800만 원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또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도 출연한 10대 유튜버이자 15세 사장 '쭈니맨'도 월수입이 800만 원 정도라고 밝힌 바가 있는데, 유튜브의 인기가 이어지고 이에 따른 수익들도 많이나와

 

 

 

 

아직까지도 초등학생 장래희망 상위 4위에는 꾸준히 크리에이터로 많은 어린아이 친구들의 장래희망 직업으로 선호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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