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한소희가 사는집 구리시 아치울마을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선택 이유 매매 전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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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한소희가 사는집 구리시 아치울마을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선택 이유 매매 전세가

by 오늘의 사건 202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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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아치울마을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전세 매매

 

구리-아치울마을-아르카디아-시그니처-추자현-한소희집

 

 

 

연예인이 선택한 고급 빌라,구리 아천동 ‘아르카디아 시그니처’는 단 8세대만 있다고 하는데,이곳은 서울 강남과 가까우면서도,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주거지로 유명하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마을’,그 안에 자리한 하이엔드 빌라 ‘아르카디아 시그니처’가 어떤식인지 봐보자

 

 

 

 

이곳은 단순히 입지가 좋은 주택이 아니다.연예인과 기업가,예술인들이 실제로 거주를 선택한 이유가 분명한 곳이다.그래서일까. 배우 한소희, 추자현의 이름이 함께 오르내리며 단숨에 이슈의 중심에 서게 된 곳이기도 하다.





배우 한소희가 매수하고, 추자현이 전세 계약한 집. 작년 말, 배우 추자현이 약 35억 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한 번 이슈가 된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그보다 앞선 지난해 여름에는 배우 한소희가 전용면적 203㎡ 펜트하우스를 약 52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실 전세금으로 35억원이면, 올 2월 서울 서초구 평균 아파트 매매가가 약 30억5000만원의 고려하면 높은 가격의 전세금인 35억인것이다.

 

 



아무튼 배우 한소희와 추자현 두 사람은 현재 같은 단지의 이웃사촌이 되었다.한소희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를, 추자현은 넓은 야외 정원과 테라스를 갖춘 가든하우스를 선택했는데,‘아르카디아 시그니처'에 더 자세히 보면

 




‘아르카디아 시그니처’는 2023년 5월에 완공된 신축 고급 빌라다.총 8세대만 거주하는 구조로, 지하 2층~지상 4층의 하이엔드 빌라인데 가든하우스 2세대,테라스하우스 4세대,펜트하우스 2세대 이렇게 3가지 타입으로 나뉘어 있다고한다.

 





추자현 배우가 선택한 가든하우스는 외부 테라스와 야외 정원 면적만 약 264㎡(약 80평)에 달하며, 테라스, 방 4개, 욕실 3개로 구성된 여유로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입지 또한 ‘완벽’에 가까운데, 구리시에 속해 있지만, 서울 광진구와 맞닿아 있는 아천동은 서울과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핵심 입지를 자랑한다.

 

 



광진구 워커힐호텔 차량 10분 거리이며,건국대병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변 테크노마트 인접하고,아차산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 등 자연환경 풍부하다.

 




서울 강남권 주요 아파트보다 높은 전세 보증금이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 주차, 그리고 프라이버시까지 완벽한데 아치울마을 내 최초의 단독 진입로를 갖추고 있어 외부의 시선 없이 입출입이 가능하며,

 

 

 

 

지하 2층 주차장까지 연결된 구조는 가구당 최대 3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2006년 그린벨트 해제 이후 단독주택과 고급빌라가 들어서면서 현재는 서울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고급 주거지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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